아버님이 천식으로 고생을 많이 하셔서 지금은 175cm에 몸무게가 60kg이 못 나가십니다. 기침이라도 안하시면 괜찮을 것 같은데 기침이 심하셔서 옆구리도 저리고 아랫배도 힘이 없다고 하시네요. 저녁에는 몇번씩 깨서 기침을 심하게 하시고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십니다. 곁에서 지켜 보기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병원 약은 내성이 생겨서인지 이젠 효과도 없고 지난달에는 5일 정도 입원을 하셨다가 퇴원하셨습니다. 자식된 도리로 백방으로 알아 보고 약을 지어 드렸지만 효과가 없어서 큰일입니다. 저희 아버님처럼 양약도 안듣고 한약도 효과가 없으신 분들도 나으신것 같은데 정말 저희 아버님도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저희 아버님 편하게 주무실수 있도록 치료 해주시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희망의 답변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