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감기에 잘 걸렸는데 그게 비염으로 발전을 한것 같으며 현재의 증상은 비염때문에 잘때 입을 벌리고 자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자다가도 일어나서 물을 한두번정도 마셔야지 목이 진정이 됩니다. 아니면 목이 칼칼해서 잠을 이룰수가 없고요. 또한 아침에 일어나면 입에서 냄새가 납니다. 노린내라고 해야 할까요. 이것때문에 엄청 신경이 쓰입니다. 오전에 양치하고 입에 구강청결제 뿌리고 나면 좀 괜찮은데 낮에 활동을 하고 땀을 흘리면 목이 많이 마르고 물을 많이 마시는데 그럴때면 어김없이 입에서 냄새가 납니다. 입이 타는듯 하면서 쩔은 내가 납니다. 다른 병원에서 지뇰 받을때 몸에 열이 많고 폐에도 열이 많다고 했습니다. 저 같은 환자가 많이 있나요. 꼭 치료 받고 밧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