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유독 비염과 천식이 심해 치료를 받아왔거든요. 혜은당한의원에서도 치료가 안되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이젠 거의 치료가 끝나갑니다. 3개월 마지막 약을 받아 먹이고 있는데 코막힘이나 기침을 하지 않아 마음이 놓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에도 기침도 하지 않고 신기할 따름이며 저희 큰 아이의 비염과 천식을 치료해 주신 원장님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지난번에 갔을때 주신 겨우살이 차 먹고 더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검색해 보니까 면역력과 항암에 뛰어난 차더군요. 그렇게 귀한것을 아이에게 선물해 주신 원장님에게 감사의 말씀드리며 올해에도 혜은당한의원의 번창을 신께 빌어봅니다.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살기를 다시금 신께 기도드리며 병원에 오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