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박해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루 인터넷 글보구 도움을 청합니다

현제 저희 엄마께선 56세 이시구요

체중은 70kg정도 되십니다

현제 제주에서 생활하구 계시는데요

지금두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너무오래된 지병이라 20일은 병원 10일정도는 집에서 계시는 중에두 호흡기에 의존하구 계시며

일상생활 조차두 숨이차오르고 한번 기침 시작하면 옷에 소변 보는 일두 허다 하시고
 
기침때문에 잠을 누워서 자질 못하시고 안자서 계셔야만 조금 들한다 하시

구요 이틀전엔 혼자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하시다 의식을 잃어 침대에서 떨어져  머리와 얼굴을 크게 다쳤습

니다

현제 병원에서 산소 호?g기와 당이 높아 같이 치료를 받구 있다 하시는데..양약두 듣질 않는것 같습니다

사실 어떤 민간요법이나 음식 조절은 안한거 같으시구요..마땅이 천식에 좋다는약이나 어떤것두  한번이라

두 자식으로써 제대루  해드리진 못했습니다..

멀리 떨어져 산다는 이유로  그냥 병원같다와서 괜찮다는 말만 듣고 이렇게 심하게 고통받고 계실줄

정말 몰랏거든요

원장님깨 직접 진료를 원하구요..

제주 병원에서 퇴원하시면 바루 모시고 갈 예정입니다

부산에서 어떻게 갸야 할까요?

혹시 입원해서 치료를 받을수 있을까요?

정말이지 기침하다 곧 숨이 멎어 돌아가실꺼 같습니다

도와주세요..너무 절실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