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타다 먹인지 10일 정도 되어가는데 천식으로 인한 기침이나 가래 소리는 많이 좋아져 거의 하지 않거나 가래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직 잘때 입으로 숨을 쉬는 증상은 반 정도 좋아진것 같아 보입니다. 더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많은 병원을 다녔지만 효과를 보지 못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 약 먹고 호전이 되는 걸 보니 한결 마음이 놓이기도 합니다. 아~ 코고는것 많이 좋아졌습니다. 코고는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아요. 입 벌리고 자는것만 더 많이 좋아지면 잘때 걱정을 안하겠습니다. 성심껏 진료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중간에 꼼꼼하게 전화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