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취로 죽을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자로 5년 정도를 구취로 전국의 유명한 병원과 약초 연구가들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런데 치료가 안되고 이유도 진단하는 사람마다 가지각색으로 이제는 믿음도 자기 않을뿐더러
치료에 대한 의지도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산다는건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재미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이 병원에서 치료 한번 받아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직 치료를 받아 보지 않았지만 다른건 몰라도 치료 안되면
환불해 준다는 방침이 양심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른곳들은 다들 치료 안되면 나 몰라라 하거나 더
먹으라는 이야기만 했거든요. 원장님 구취 정말 치료가 가능한건지요? 구취만 없으면 꿈만 같을것 같습니다.
근 시일내에 찾아 뵙고 상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