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이인데 비염으로 시작된 천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병원을 아무리 다니고 좋다는것
다 먹여봐도 천식이 나을 기미을 안보입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집사람과 저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니 이건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건강한 아이들을 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마지막이다라는 마음으로 혜은당
한의원에 가보려고 하는데 어떤 약도 잘 듯지 않는 환자도 치료가 되는지 알고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치료가 안되면 환불을 해주는 정책도 있다도 하던데 그 내용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