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하루에 변을 3~4회 정도 보는 환자로 학교 다닐때는 수업시간에 한번씩 화장실을 가야합니다. 학교에서는 비데도 사용하지 못하니 상처도 나고 그러다 보니 방학때쯤에는 치질이 생겨서 병원에서 약 타서 먹고 연고 바르고 좌욕하니까 많이 가라 앉았는데 개학하고 10일 정도 사이에 다시 악화되어 봄 방학하고 다시 약 타서 먹고 하니까 좀 나아는 지는데 완전하지 않습니다. 치료를 받아 볼까 하는데요. 제가 집에 있으면 화장실도 1~2번 정도 가는데 학교만 가면 자주 갑니다. 스트레스때문인것 같아요. 선생님이 써 놓은 글과 흡사합니다. 알수없는 장에 고통 저 치료가 가능할까요? 개학하면 병원에서 치료 받기 힘든데 한의원도 자주 가야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