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꽃가루 날릴때 비염이 처음으로 생겨서 현재까지 약 처방 받고 있지만 이젠 병원 약도 듯지 않아서 걱정이 됩니다 엎친데 겹친 겪으로 결막염까지 생겨 안약까지 넣어야 되니 번거롭고 고달픈 시간을 보냅니다. 그냥 간단한 감기 정도로 생각을 했다가 호되게 당하고 있어 이번 휴가때 시간을 내어 한번 갈려고 하는데 치료 받으면 효과를 볼수있을까요? 병원 약을 반년정도 먹었는데 낫지 못했는 데 나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