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과 축농증이 있어 입원까지 하면서 수술을 받아 봤지만 재발을 해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비염이나 축농증은 낫지 않는다는 말이 실감이납니다. 괜히 수술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해버린것을 되돌릴수도 없고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안인지 고민을 하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고객만족프로그램 이야기를 접하고 이 정도 병원이면 괜찮지 않을까 고민을 하다가 글 남깁니다. 저처럼 수술을 하고도 치료된 케이스가 있는거와 치료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한순간이 괴롭고 힘든 시기이니 정확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