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감으로 수원에 병원은 다가본것 같아요. 3년전쯤 저녁에 갑자기 목에 걸려있는 것 같아서 기침을 했지만 나오지 않아 다음날 병원에 갔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여 이병원 저병원을 돌아댕겼습니다. 정신과에서도 치료를 받고 별짓을 다 해봤지만 이젠 밥도 잘 넘어가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도 매핵기라고 하여 한참 약을 먹어봤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치료를 해보고 싶은데 나을까 하는 마음이 앞서는 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효과 없으면 환불해 주시는 것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