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염이 생기고 수년간은 괜찮다가 천식이 발병되 되고 나서는 숨이 차고 가래가 항상 목을 막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집이 2층이라 계단으로 걸어다니면 집에 들어가서 10분 정도 앉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지 숨을 좀 돌릴 수가 있을 정도입니다. 가래는 그래도 견딜만 합니다만 숨찬 증상은 돌아 다닐 수 없기에 죽기보다 힘듭니다. 내 발로 어디든 걸어 다니는게 소원입니다. 저의 숨찬증상이 생할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만 치료가 되어도 좋겠습니다. 잘 살펴봐 주시고 좋은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