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음식을 먹고 나면은 목에 끈적한 맑은 가래같은것이 생깁니다.
이것이 삼켜도 안너어가고 삼킬려다가 구역질이 납니다.이증상은 제가 고등학교 2학년정도부터 있엇는데 그때는 이끈적한 것을 끓어올려서 뱉을수 있어서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군대를 다녀온 뒤 부터 이것이 심해져서 뱉을려고 하면 구역질이 나와서 먹은것을 다토하게 되었고 이비인후과 부터 시작해서 내과등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녀보고 항생제를 계속먹고 비염약, 역류성식도염약, 후두염약 등..많은 약들을 먹었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수 있었던거는 물통에 항상 물을 가지고 다니며 목이 깝깝할때마다 물을 계속 마셔주는 일뿐이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약을 계속 꾸준히 먹고 있는데 요새는 밥을 먹다가도 구역감이 생겨서 토를 합니다..
너무 힘듭니다..밥도 못먹고 무언가를 먹을때에 벌써부터 이걸 먹으면 내가 토하겠지?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신경도 너무쓰여서 정말 죽을 맛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담배와 술을 마셨습니다.
10년정도 담배를 피우고 군대에서 끊긴햇습니다.
술은 계속 마셔왔구요.요새는 먹진 않습니다 심해져서..
원래 175센티에 68키로였는데 이제는 58키로까지 빠?봄윱求?....
도와주십시요...정말 간절합니다.........
안나아서 죽고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회사생활도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도와주세요...
이것이 삼켜도 안너어가고 삼킬려다가 구역질이 납니다.이증상은 제가 고등학교 2학년정도부터 있엇는데 그때는 이끈적한 것을 끓어올려서 뱉을수 있어서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군대를 다녀온 뒤 부터 이것이 심해져서 뱉을려고 하면 구역질이 나와서 먹은것을 다토하게 되었고 이비인후과 부터 시작해서 내과등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녀보고 항생제를 계속먹고 비염약, 역류성식도염약, 후두염약 등..많은 약들을 먹었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수 있었던거는 물통에 항상 물을 가지고 다니며 목이 깝깝할때마다 물을 계속 마셔주는 일뿐이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약을 계속 꾸준히 먹고 있는데 요새는 밥을 먹다가도 구역감이 생겨서 토를 합니다..
너무 힘듭니다..밥도 못먹고 무언가를 먹을때에 벌써부터 이걸 먹으면 내가 토하겠지?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신경도 너무쓰여서 정말 죽을 맛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담배와 술을 마셨습니다.
10년정도 담배를 피우고 군대에서 끊긴햇습니다.
술은 계속 마셔왔구요.요새는 먹진 않습니다 심해져서..
원래 175센티에 68키로였는데 이제는 58키로까지 빠?봄윱求?....
도와주십시요...정말 간절합니다.........
안나아서 죽고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회사생활도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