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를 할때 목이 간질거리고 답답한 증상으로 이빈후과에서 반년 정도 약을 먹었던 적이 있고 다른 병원에서 인후두염(?)인가라고 해서 또 몇달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루도 한시도 목이 편하지 않고 뭔가 찜찜한 느낌이 들어 다른곳에 갔는데 역류성식도염이라고 해서 또 치료를 받고 반복되는 치료로 몸도 마음도 지쳐서 지냈는데 목에 뭔가 걸려서 안나오고 한번씩 나오는 건 작은 가래 같은게 나옵니다. 약간 좋지 않은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자세하게 읽어 보니까 제가 매핵기 증상도 있고 후비루 증상도 있어 보이는데 원장님이 보시기에는 어떤 증상인것 같으세요. 젊은 놈 좀 살려주시는 심정으로 잘 살펴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