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그러는데 제가 입벌리고 자는 날이 많다도 하네요. 비염으로 고생한 적이 있지만 지금은 별로 증상도 없는데 후비루증후군과 편도에 결석이 생겨 골치아픕니다. 수술로 모든게 해결이 안될수도 있다는 말에 수술은 일단 보류를 하였습니다. 비염이 없어지면 나머지 증상도 좋아질가 했지만 편도결석은 또 다른 문제라고 하니 우선순위가 먼지 알고 싶으며, 구취가 많이 나는데 후비루때문인지 결석때문인지 단순히 입벌리고 자서 그런지 통 모르겠습니다 입벌리고 자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칼칼하고 텁텁하고 냄새가 납니다. 치료를 받는다면 어떤식으로 받는건지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