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소에 입을 벌리고 자는 버릇이 있어 고민을 많이됩니다. 코가 항상 건조하고 마릅니다.
잘때 코도 안차있는데 이상하게 코가 막힙니다. 그러니 입이 나도 모르게 벌려지고 잠을 자니
아침이면 입안이 건조하고 빠작 말라있습니다. 목이 가끔붓는것 같았지만 별 이상이 없어
신경을 안썼는데 최근에 목에서 진한 가래와 함께 노랑깨알만게 따라나왔지만 먹던 과자가 같이
나온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몇번 나와서 냄새를 맡아 보니 고약한 냄새가 나 찾아보니
편도결석이더군요. 약간의 구취도 나고요. 일단 구강호흡이 없어지고 목이 편해야 결석도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말처럼 비염이 쉽게 낫는게 아니잖아요. 그럴것 같으면
진작에 나앗을것입니다. 수술없이 치료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뭔가 보장이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