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천식약을 복용하고 있고 흡입기는 심할때문 사용을 합니다.
올해 들어서 천식이 심해져 흡입기를 사용하는 횟수도 늘어나고 힘겨울때가 많이 있어 왔습니다.
신년 나이가 59세로 아직은 활동할 나이인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집에서 쉬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금만 힘든 일을 해도 힘도 부치고 그 무엇보다 기침이 너무 심해서 가슴을 쥐어 틀 정도입니다.
이런 저의 상황을 이야기 하니 동네 어르신께서 혜은당한의원을 한번 가보라고 하시어 문의를 드립니다.
그 어르신의 손자가 천식으로 고생을 하였는데 이 곳에서 약 지어 먹고 나았다고 하시더군요.
그 손자도 안 가려다가 복용하고 효과없으면 전화만 해도 환불 해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치료를 받았다고 하시면서요.
저도 한번 찾아 뵐려고 하는데 치료가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가망은 있어 보이는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올해 들어서 천식이 심해져 흡입기를 사용하는 횟수도 늘어나고 힘겨울때가 많이 있어 왔습니다.
신년 나이가 59세로 아직은 활동할 나이인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집에서 쉬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금만 힘든 일을 해도 힘도 부치고 그 무엇보다 기침이 너무 심해서 가슴을 쥐어 틀 정도입니다.
이런 저의 상황을 이야기 하니 동네 어르신께서 혜은당한의원을 한번 가보라고 하시어 문의를 드립니다.
그 어르신의 손자가 천식으로 고생을 하였는데 이 곳에서 약 지어 먹고 나았다고 하시더군요.
그 손자도 안 가려다가 복용하고 효과없으면 전화만 해도 환불 해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치료를 받았다고 하시면서요.
저도 한번 찾아 뵐려고 하는데 치료가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가망은 있어 보이는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