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데 언젠가부터 구취가 나기 시작하더니 이젠 하루종일 냄새가 나는것 같고 그게 소화가 안되거나
그래서 그런것 같지 않고 그냥 속에서 올라오는데 역하다고 해야할까요? 기분나쁜 냄새가 납니다.
타인이 알게 될까봐 제대로 이야기도 못하고 얼굴을 뒤로하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생기고 상당히 소심
해 지고 있어서 구취로 상담을 받아볼까합니다. 저만 느끼는건지 아니면 상대방도 알아 차리는지 그것도
알고 싶은데 측정을 하면 알게 되는건가요. 예약알 하고 방문해야할까요? 제가 외근직이라
딱 시간을 약속하고 가기가 힘든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