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편도가 약해서 목도 잘 쉬고 목감기도 잘 거리는 체질이라서 그런지 작년부터 결석이 가끔 나오기 시작했는데 올해부터는 목도 갑갑하고 그래서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니 몇군데가 결석이 박혀있다고 하여 시술을 받았는데 다시 생겨서 고민이 됩니다. 며칠동안 고생까지 하면서 시술을 받았는데 다시 생기다니 그럴거면 처음부터 하지 말것을 제가 목이 약한데 원인인것 같은데 이런 경우 깨끗하게 나을 수 있는건가요? 치료 받으러 자주 가야 하는데 아니면 약만 받아 먹으면 되는건가요. 목도 갑갑하고 구취도 나고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