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은 우리 집안의 가족력이라고 해야 할 것 입니다.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그리고 저와 누나 등 모두가 알레르기비염으로 고생을 하였으니까요. 취직하고 나서 직장에 다니니 학생때랑은 좀 틀리더라고요. 팀장님이랑 임원들 있을때 특히 회의나 그런 시간때에는 헛기침이나 코를 풀수가 없으니 답답하고 죽을 지경이었고요. 도저히 힘들어 인터넷으로 찾아 보던중 혜은당한의원을 알게 되었고 제가 선택하게 된것은 고객만족프로그램을 보게 되었고 전화로 확인한 후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정도라면 실력이 있으실 거라고 속으로 주문을 외웠으니까요. 지금 딱 1개월하고 며칠 더 복용했는데 코막힘이나 재채기는 다 사라지고 목에 이물감 약간 있는데 이건 담배를 많이 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끊어야지 하면서도 끊지를 못하네요. 조금만 더 복용하면 나을것 같고요. 누나가 저를 보고 신기해 합니다. 누난 데이트 있는 날은 그 전날 자기전에 역국에서 산 알러지 약 먹고 자거든요. 저 나으면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는데 저 완벽하게 낫게 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개그콘서트 버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