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얼굴로 열이 올라오고, 개기름도 얼굴에 자주 낍니다..
개기름인지, 열??문에 벌겋게 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약간 붓는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세수를 하고 나면, 개기름도 제거가 되고 열도 사그라들면서 좀 회복이 되는데요.....
매번 이럴 때마다 세수를 할 노릇도 되지 못하는 것 같고요.....
왜 이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손발도 다소 차가운 경향이 있고요.
평소에 별일 아닌데도 항상 짜증이 나있으며,
늘 무언가에 불만이 가득차 있습니다..
예민하며 섬세합니다. 얼굴은 상당히 하얀편에 속합니다.
다만 불시에 찾아오는 얼굴로의 열감과 개기름 즉 피지가 길땐 얼굴이 불그스레 변합니다.. 손을 갖다데보면 열감도 느껴지고요.
주위에선 성격을 고쳐야 자율신경도 편안해지고 원활해진다는데,
그것이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고, 그것이 맞다면 정신과에 가는 편이 더 적당하다고 생각되는데
전 한의학의 오묘함과 신비함을 믿습니다.
한의학에 대해 ㅎㅐ박한 지식이 없지만
한의학이 분명 큰 힘이 될 거라는 믿음은 있습니다..
원인고ㅏ 해결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기름인지, 열??문에 벌겋게 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약간 붓는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세수를 하고 나면, 개기름도 제거가 되고 열도 사그라들면서 좀 회복이 되는데요.....
매번 이럴 때마다 세수를 할 노릇도 되지 못하는 것 같고요.....
왜 이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손발도 다소 차가운 경향이 있고요.
평소에 별일 아닌데도 항상 짜증이 나있으며,
늘 무언가에 불만이 가득차 있습니다..
예민하며 섬세합니다. 얼굴은 상당히 하얀편에 속합니다.
다만 불시에 찾아오는 얼굴로의 열감과 개기름 즉 피지가 길땐 얼굴이 불그스레 변합니다.. 손을 갖다데보면 열감도 느껴지고요.
주위에선 성격을 고쳐야 자율신경도 편안해지고 원활해진다는데,
그것이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고, 그것이 맞다면 정신과에 가는 편이 더 적당하다고 생각되는데
전 한의학의 오묘함과 신비함을 믿습니다.
한의학에 대해 ㅎㅐ박한 지식이 없지만
한의학이 분명 큰 힘이 될 거라는 믿음은 있습니다..
원인고ㅏ 해결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