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귀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예전에 지방에 사는 관계로 직접 혜은당에 래원하여 진단을 받지 못하고
  전화 통화를 통하여 후비루 관련하여(자가진단을 해봐도 후비루가 분명한 것 같음)
  1달 분의 한약을 처방 받아 복용한 적이 있습니다.
  허나 전혀 차도가 없어 그냥  끊어버리고 그만 둔 적이 있었는데
  후비루가 완치된 경우가 더러 있는지요?
  나이는 53세인데, 나이들어 후비루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주위에도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떠한 진료 절차를 통해 환자 관리를 하시는 건가요.
  나을 때까지 투약을 하는건가요 아니면 일정기간 동안 진료를 
  한 후 차도가 없으면 포기하시는 건가요.
  환자의 입장에서는 절실하거든요.
  완치된 자들의 후기라도 실어주시면 좋겠는데 아쉬움이 있습니다.